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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는 이제 컴퓨터를 꼭 잘 다루지 않는 사람이더라도 남녀노소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5.25인치 디스켓부터 발전해온 휴대용 저장장치는 이제 손바닥만한 크기의 고용량 외장하드와 손가락보다 작은 USB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16기가 USB만 해도 과거 플로피 디스켓의 만배가 넘는 용량인데 크기는 이렇게 작아졌죠. 십년 후에는 손톱만한 메모리에 테라바이트 수준의 데이터를 담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자료와 저장장치의 용량들이 커지다 보니 자료를 이동하고 복사하는데 걸리는시간이 만만치 않게 걸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송속도가 빠른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계속해서 개발되고 있는데 그중에서 현재 USB중에 가장 빠르다고 할 수 있는 USB3.0을 지원하면서 SLC타입의 메모리가 들어있는 잘만 USB 3.0 SLC 16GB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슬프게도 제 컴은 USB2.0이라서 이 제품의 성능을 100% 끌어내지는 못하였지만, 하이클레스 제품답게 USB2.0에서도 일반 USB보다 훨씬 빠른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 구성품 및 디자인 -

 

▼ 제품명이 프린팅된 고급스러운 블랙 무광바디와 열쇠고리나 휴대폰에 달 수 있도록 끈(?)을 제공합니다. 갑자기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요.

 

 

▼ 요즘 손톱만한 USB들도 나오는데, 비싼 USB이면서 크기는 좀 큰편입니다. SLC 타입이라 그런걸까요?

 

 

▼ 제품보호, 내구성 측면에서는 스윙이나 슬라이드 방식보다 유리한 뚜껑(캡) 방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캡 방식은 편의성면에서 다소 떨어지고 잃어버리기 쉽다는 단점이 있지만, 오래 사용해야하는 고급형 USB에는 제품보호와 내구성이 뛰어난 캡 방식이 오히려 적합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 기존에 쓰던 8GB USB.  5년쯤 전에 샀는데 그당시 제품중에 크기가 무척 작고 용량이 커서 지금까지 잘 사용했네요.

 

 

▼ 원래 2개가 붙어있는 제품이어서 8 x 8 = 16GB 였는데 비오는날 앞마당에 하루동안 떨어져있다가 까만쪽은 뭔가에 밟혀서 사망하고 하얀색만 살아남았죠.

 

 

▼ 잘만 USB3.0 SLC는 요즘 쏟아지는 초소형 USB들과는 달리 어느정도 그립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 속도 테스트 -

 

▼ 아래와 같은 1175개의 파일로 이루어진 3기가짜리 폴더를 USB로 복사할때 걸리는시간을 측정해보겠습니다.

 

 

▼ 기존에 사용하던 usb 2.0 MLC 8GB 제품을 먼저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 복사를 완료하는데  6분 51초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 이번에는 잘만 USB 3.0 SLC 16GB 제품입니다.

 

 

 

▲ USB3.0은 적용되지 않은 상태인데도 6분51초에서 3분36초로 3분15초나 시간이 단축 되었습니다. 거의 2배에 가까운 속도차이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USB3.0을 지원하는 컴퓨터에서 사용할경우 얼마나 더 빠를지 기대됩니다.

 

- END -

 


* 본 리뷰는 체험단이 아닌 순수 개인 사용기입니다.

 

* Keyword - slc / 잘만 usb / usb 속도 / 속도 빠른 usb

 

함께올린곳 : http://www.piscomu.com/index.php?mid=Uesr_PC&document_srl=9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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